미국식영어공부를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그리고 영어문장이 그렇게 어렵지 않고 그리고 공부하는데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다고 해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책 페이지가 컬러풀해서 보기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설명도 어느정도 되어 있어서 어느 정도 기초적인 영어실력이 있다면 한번 공부해 볼만한 책인 것 같습니다. 구입한 책이 intermediate라서 중급단계의 영어공부수준이긴 한데 엄청 어렵거나 너무 고단도의 내용이 있는 것은 아니라서 공부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는 것 같습니다. 양적으로 내용이있는 편이라서 계속 꾸준히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해하기 쉬운 문법 설명과 실제 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예문이 특징인 Grammar in Use intermediate는 미국영어를 배우는 중급 수준의 학습자를 위한 문법 교재이다. 총 142개의 Unit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교재는, Unit별로 주요 문법사항을 다루고 있으며, 각 Unit은 간단명료한 문법과 전반적인 영어를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은 물론, TOEIC,TOEFL,IELTS 등과 같은 영어능력 시험을 준비하는 학습자에게도 꼭 필요한 교재이다.
- 중급자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시제’를 단계적으로 세분화하여 상황별로 설명
- 한국인들이 특히 취약한 ‘관사와 명사’를 집중 조명
- 실제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을 집중 연습하는 ‘동사구’ Unit
- 학습자 각자에게 필요한 문법을 찾아서 공부하도록 돕는 ‘학습 가이드’ 제공
- 앞서 학습한 내용을 응용 심화하여 만든 ‘추가연습문제’ 수록
- 유용한 부록 수록 : 불규칙 동사, 현재와 과거시제,미래,조동사,축약형등
- 모든 연습문제의 해답 수록
- 문법설명과 연습문제, 지시문을 한국어로 번역
- 문법 용어별로 정리된 한글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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