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대여] [세트] 사형집행인의 딸 시리즈 (전3권)책도 흥미진진하게 읽었는데, 뒷면 에필로그를 보니 소설의 작가인 올리퍼 푀치가 사형집행인 집안인 퀴슬 가문의 후손이라는 안내가 있었다. 작가는 자신의 족보를 면밀히 조사해 실존했던 조상 야콥 퀴슬을 오늘날에 재현했고, 무식하고 힘만 세고 술만 마셨을 것 같은 사형집행인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입히는 것에 성공했다. 작가가 만들어낸 사형집행인 야콥 퀴슬은 약학과 의학에 박식하고, 사람들에게 연민을 보낼 줄 알며, 정의를 찾아나서는 열정을 가졌기에 매력을 느끼는게 아닌가 싶다.사형집행인의 딸이 제목이지만 여러 인물들이 골고루 나온다.중세시대의 마녀사냥이 이루어지는 과정과 마녀사냥으로 유력자들의 무엇을 얻으려 했는지를 말해준다. 독자는 주인공 일행이 마녀사냥의 목적과 범인을 밝혀내는 과정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100만 명 이상을 흥분시킨 아마존 밀리언셀러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중세 유럽을 보여줄 역사 추리소설!
사형집행인의 딸 시리즈
신분을 뛰어넘는 사랑, 고증을 통해 전달되는 중세의 역사.
끝없는 수수께끼와 사건이 심장을 조이는 스릴러가 필요할 때 선택할 책!!
사형집행인의 딸 시리즈는 구교와 신교가 벌인 30년 전쟁, 마녀사냥, 중세 시대의 암울한 가톨릭 문화, 계몽되지 않은 당대의 분위기 등을 배경으로 한 시리즈물이다. 사회 최하계급에 속하는 숀가우의 사형집행인 야콥 퀴슬과 그의 딸 막달레나 퀴슬은 지적인 호기심으로 무장한 젊은 의사 지몬 프론비저와 손을 잡고 힘 있는 자들의 음모를 밝히고 죄 없는 사람들을 구하고자 한다.
‘이 소설이 보여주는 17세기 중세시대의 마녀사냥과 집단 광기 그리고 권력의 음모는 이 시대와 다르지 않다’는 이준익 감독의 추천사처럼 이 책은 권력과 돈을 가진 인간의 욕망과 약함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또한, 이 소설의 작가인 올리퍼 푀치가 사형집행인 집안인 퀴슬 가문의 후손이라는 점도 눈여겨볼 점이다. 작가는 자신의 족보를 면밀히 조사해 실존했던 조상 야콥 퀴슬을 오늘날에 재현했고, 무식하고 힘만 세고 술만 마셨을 것 같은 사형집행인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입히는 것에 성공했다. 작가가 만들어낸 사형집행인 야콥 퀴슬은 약학과 의학에 박식하고, 사람들에게 연민을 보낼 줄 알며, 정의를 찾아나서는 열정을 가졌다. 직업과 계급의 천박함에 가려진 그의 멋진 면모들로 인해 독자들은 주인공에게서 강한 매력을 느낄 수밖에 없다.
1권 사형집행인의 딸 에서는 중세시대의 마녀사냥이 이루어지는 과정과 마녀사냥으로 유력자들의 무엇을 얻으려 했는지를 말해준다. 독자는 주인공 일행이 마녀사냥의 목적과 범인을 밝혀내는 과정에서 재미를 느낄 수도 있지만, 자신의 양심과 정의감에 스스로 질문을 던져 볼 수도 있는 책이다.
2권 검은 수도사 : 사형집행인의 딸 2 에서는 템플 기사단의 숨겨진 보물을 통해 거대한 음모를 실현하려는 교회 권력에 관한 이야기이다. 실제 존재하는 독일의 여러 유적지에 남겨진 수수께끼와 설원에서 펼쳐지는 싸움은 재미를 주기에 충분하다.
3권 거지왕 : 사형집행인의 딸 3 은 시리즈 중 가장 재미있다고 알려진 책으로 당시 독일의 문화와 역사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독일의 정치체계를 무너뜨리려는 거대한 음모의 목적과 배후를 알아가는 과정, 거지왕이 활약하는 지하수로에 대한 묘사 등은 진정한 추리소설을 원하는 독자에게 큰 만족감을 주기에 충분하다.
사형집행인의 딸
검은 수도사 : 사형집행인의 딸 2
거지왕 : 사형집행인의 딸 3
아름다운 나의 정원
아름다운 나의 정원 새벽에 창밖을 내다보곤 깜짝 놀랐다. 눈이 자주 오지 않는 이곳에 폭설이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눈이 쌓여 있었다.윗지방에 살 때 하도 눈을 많이 봐서 아무렇지도 않은데 눈이 흔하지 않은 이 지역에서는 신기하다고 난리다.오후가 되니 금세 눈이 녹아 질척거리는 거리에서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만 목격되고 있다. 오랜만에 매서운 겨울바람이 아닌 눈으로 겨울을느끼고 있는데 나에겐 그 무엇보다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준 책 한권을 만났다. 타샤 할
sasui.tistory.com
그래서 이런 나라가 생겼대요
초등학교 중학년 이상부터 완전 강추하는 그래서 ~~~ 생겼대요. 시리즈!!!처음 도서관에서 이 책을 접하고 나서는 이 책의 완전 광팬이 되었습니다.초등학교 3학년인 둘째는 음식 시리즈, 5학년인 첫째는 한국사 시리즈에 푹 빠져서 하나씩 사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관심있는 분야부터 하나씩 사주면 좋을 것 같아요.초등학교 아이들의 사회, 과학, 국어에 필요한 지식들이 빠짐없이 들어가 있으면서도 각 장마다 흥미를 돋울만한 만화가 정말 인상적이에요. 저학년이나
kalof.tistory.com